글올리고 나서 어제 전화받았습니다. 사과라기 보단 일단 제 진정성을 믿어주시는 느낌은 받았구요 일단 제가 불편할테니 물건을 다시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그래도 꼭 원인 찾아서 알려주십사 당부드렸습니다. 그런데 대화중에 택배사에 배송사고책임을 묻는다는 말씀도 하셔서 제가 받을때 포장이 너무 완벽해서 그건 아닐거같다고 말씀드리고 오늘 물건 받아보고 확인된게 있어서 글남깁니다.
찍어둔 사진을 여긴 올릴곳이없어서 실측 사이즈로 말씀드리면 마이크자루 길이가 173mm 인데 오늘받은 상자의 긴쪽 길이가 200mm 였는데 전에 받은 박스의 긴쪽 길이는 150mm 네요.
제가 박스도 너무 작고 가볍다고 했는데도 끝까지 부직포에 싸서 넣으셨다는 마이크자루는 애초에 들어가지도 않더란 말씀입니다.( 휴대폰 번호나 메일주소 주시면 주소와 택배번호가 부착된 두박스와 마이크자루 같이찍은 사진 보내드릴께요).
이미 사고경위를 알고 통화하신건 물론 아니시겠지만 확인된 증거만 봐도 제가 거짓말을 했거나 택배사의 실수는 아니었습니다.
며칠동안 말도안되는 마음고생한게 풀린거 같아 저로선 반갑긴 했습니다만 제말씀을 처음부터 안믿고 꼼꼼희 확인안하고 퇴근하신건 많이 아쉽고 섭섭합니다.
안녕하세요. 담당부서 확인 후 조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